오니가죠
에비스다니는 분고를 대표하는 도공, 시노신다 유키히라의 출생지이자 마지막 거처로 알려져 있다. 이시고 우치타메 연못의 안쪽에 있는 바위굴은 유키히라가 칼을 만들던 곳인데, 망치를 내려치는 유키히라의 모습이 마치 오니들의 대부 같다고 퍼지면서 오니가죠(귀신의 성)라고 불리게 되었다.
| 구성 문화재의 명칭 | 오니가죠 |
|---|---|
| 지정 상황 | 미지정 |
| 카테고리 | 도깨비 전설 |
| 이야기 속 위치 | 가마쿠라 시대에 고반카지로도 손꼽혔던 칼의 장인·키노신다유 유키히라가 칼을 만드는 모습을 보고 키신다이부(귀신대부)라고 불렀던 것에서 이 일대의 암벽에 그렇게 이름 붙였다고 한다. |
| 문화재 소재 | 분고타카다시 에비스 |
| 모델 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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