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카 4년(648)에 엔노오즈누가 창건, 전승되어 요로년(717~723), 닌몬이 로쿠고만잔을 열었을 때, 본당에 딸린 사원과 승려들의 집 등이 있던 로쿠고만잔 사원 중 하나이다. 본당은 지혜를 내려준다는 몬쥬보살을 모시고 있어, 합격 기원을 위해 많은 참배객들이 찾아온다. 본존은 긴 돌계단을 올라 안쪽 본당에 비밀스럽게 모셔져 있으며, 본당 뒤쪽의 사자굴에서는 지혜의 물이 솟는다. 이밖에 거대한 호쿄인토(보물탑, 공양탑으로 쓰이는 불탑)와 7미터 높이의 느티나무, 현 지정 문화재인 종 누각 등이 있고, 경내에서는 세토내해의 섬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부근의 몬쥬야바를 포함해 국가 명승지로 지정되어 있다.
구성 문화재의 명칭 | 몬쥬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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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상황 | 현 지정 사적 |
카테고리 | 후도묘오 , 도깨비 가면 , 아름다운 경관 |
이야기 속 위치 | 바위 봉우리로 둘러싸인 로쿠고 만잔의 사원. 현재도 오니 가면 공양을 드리고 있다. |
문화재 소재 | 쿠니사키시 |
모델 코스 | くにさきの鬼さんと、レアな、お不動さん巡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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