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로쿠고만잔의 고문서에는 '후카야마'로 기록 된 좁고 긴 절당을 가진 사찰. 그 안채인 '우바가후토코로'는 로쿠고만잔의 승려들이 산중 수행을 할 때 유일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던 곳이다. 오우레키지의 부동명왕는 강 건너 마주하고 있는 후도도에 있었다. 헤이안시대 후기에 만들어진 본상은 부동명왕에게는 보기 드물게 색칠 되지 않은 담백한 색감을 띤다.
구성 문화재의 명칭 | 오레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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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상황 | 현 지정 사적, 현 지정 유형 문화재, 시 지정 유형 문화재 |
카테고리 | 후도묘오 , 마애불 , 도깨비 가면 |
이야기 속 위치 | 중세에는 오이와야라고 불렸던 로쿠고만잔의 사원. 본존 부동명왕는 부드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귀면의 공양을 지금도 행하다. |
문화재 소재 | 분고다카다시 오이와야 |
모델 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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