飯塚遺跡出土木簡
이즈카 유적은 7세기 후반부터 10세기 무렵의 유적으로, 다자이후와도 관계가 있으며, 우사신궁의 수납 보관·운용, 무논·공방 경영의 거점이었다. 거기서부터 많은 목간(종이 대신 사용한 기록용 나무판)이 출토되었는데, 토지에 관한 것이나 수공업에 관한 것, '오니큐큐뇨리츠료'라는 주문이 기록된 부적 목간 등 신앙이나 종교에 관한 목간도 출토되었다.
| 구성 문화재의 명칭 | 이이즈카유적 출토 목간 |
|---|---|
| 지정 상황 | 현 지정 유형 문화재(고고학자료) |
| 카테고리 | 도깨비 전설 |
| 이야기 속 위치 | 나라시대의 목간(종이 대신 사용한 기록용 나무판)에 '오니큐큐뇨리츠료'라고 쓰여진 것이 있는데, 고대부터 쿠니사키에서는 오니의 힘을 믿었음을 나타낸다. |
| 문화재 소재 | 쿠니사키시 |
| 모델 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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